Frittata
계란 프라이, 계란말이, 계란찜.. 이런 흔한 계란 요리에 싫증이 날 때
아니면 뭔가 간단한 걸로 한끼 때우고 싶을 때
또는 주말 아침 그럴듯한 브런치로
프리타타를 가끔 만듭니다..
프리타타는 어느 때나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지만
특히 아침식사나 브런치 메뉴로 제격이 아닐까 싶어요..
만들기도 쉽고 보기도 좋고 맛도 좋아 내가 좋아하는 계란 요리, 프리타타~ ^^
들어가는 재료도 딱 정해진 것 없이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 햄, 치즈 등 어울릴만한 것들 대충 다 넣어도 됩니다..
이번에 만든 것은 최소의 재료만 들어간 간단 버전!
재료는~ 계란 6개, 다진 빨강피망, 바질 또는 실파, 페타치즈, light cream 또는 우유, 후추, 다진 양파, 다진 마늘, 올리브유, 파마산 치즈, 빵가루
만드는 방법은~
1. 보울에다 계란, 다진 빨강피망, 실파(바질이 없어서 ^^::), 페타치즈, 크림, 후추를 잘 섞어놓은 다음..
2. 오븐에 들어가도 괜찮은 두꺼운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 양파를 볶다가..
3. 양파가 충분히 익고 부드러워지면 계란 섞어놓은 것을 위에다 부어요..
4. 중간불에서 익히는데 주걱으로 뭉글뭉글 저어주고 가장자리도 한번씩 둘러주면서 계란 밑은 어느 정도
익고 윗부분은 아직 물기가 많고 덜 익었을 때 불에서 내립니다..
5. 빵가루와 파마산 치즈를 뿌리고 예열된 오븐 브로일러에서 계란이 다 익고 빵가루가 밝은 갈색이
될 때까지 1~2분 구워줍니다..
짜잔~ 완성된 모습!
피자조각처럼 잘라주고..
이건 좀 비주얼이 아니다 싶지만..
아들이 밥이랑 먹기를 원해서 펴서 구운 소시지와 함께.. ^^;;
아침식사나 브런치로 먹을 땐
토스트와 과일 등을 곁들여 예쁘게 담아내면 보기도 좋고 맛도 좋고 영양의 균형도!!
다음엔 과정사진도 한번 찍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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