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날,
후쿠오카에서 다자이후로 가려면
텐진역에서 구루메행 기차를 타고 후츠카이치역에서 내려 다자이후행 기차로 갈아타야 한다..
산뜻하고 예쁜, 고장의 느낌을 잘 담아낸 다자이후역 표지~
아담한 다자이후 역전(驛前)~ ^^
다자이후 텐만구로 올라가는 길~
거리 양옆으로 식당, 찻집, 특산물 가게, 기념품 가게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한국의 국립공원이나 관광지 주변처럼 똑같은 기념품들만 파는 그 가게가 그 가게인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특색있는 가게들도 많아서 시간만 많다면 찬찬히 다 들여다 보고 싶은 마음이..
가장 많은 것은 다자이후의 명물인 우에가에모찌 파는 가게들~
일본에 8개밖에 없는 컨셉스타벅스 중 하나인 스타벅스 다자이후~
일본의 유명 건축가가 설계하였다 한다..
난 8개 중 2곳를 봤으니 6곳 남았네~ ^^
베쯔니 블로그 일본의 유명 건축가 쿠마 겐고가 설계한 스타벅스, 컨셉 스타벅스 다자이후
멋진 전통양식 건물..
다자이후 텐만구의 입구에 거의 다다름..
다자이후 텐만구 입구 양쪽으로 개울물 졸졸 흐르는 정겨운 동네가 이어져 있다..
일본의 전형적인 가정집 모습.. 짱구가 현관문을 뻥~ 차고 튀어나올 것만 같다.. ^^
와, 대체 수령이 얼마나 되었을까~ 너무나 멋진, 울창하디 울창한 마을 어귀의 고목..
다자이후 텐만구 뒷편에 있는 큐슈 국립박물관 입구..
길고 긴 에스켈레이터가 산 중턱에 있는 박물관으로 편리하게 데려다 준다..
독특한 디자인의 큐슈 국립박물관.. 전시회는 못보고 그냥 건물 구경만 하고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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