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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Korea

부산의 골목길들 그리고 용두산 공원에서 내려다본 풍경~

 

 

 

 

 

 

 

 

 

 

 

 

큰 도로 보다는 골목길이 더 재미있다..

오르락 내르락 계단이 많은 골목길 일수록 더 재미있고.. ^^

영화에도 가끔씩 등장하는 부산 광복동, 중앙동의 옛 골목길들..

걷다 보면 새록 새록 추억 돋는다.. ^^

 

                      

 

                      

 

                      

 

                       

 

                      

 

용두산 공원을 향해 언덕길을 걸어올라 가다보면 딱, 딱, 따닥.. 알 수 없는 소리들이 들려온다..

공원이 가까워질수록 그 소리는 더욱 커져가는데..

공원에 딱 도착하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곤 아하~ 바로 이 소리였군~!

그것은 바로 수많은 노인분들이 공원에 앉아서 장기, 바둑 두시는 소리였던 것~!! ^0^

 

 

 

 

 

용두산 공원 타워에 올라가서 내려다본 부산 시내의 모습..

보는 순간 현기증에 어찔~

빽빽히 들이찬 빌딩과 아파트들을 내려다보고 있자니 숨이 턱 막히고 눈이 막 아파온다..

저 많은 빌딩들, 아파트들, 그 안의 수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니 내 머리로는 가늠안 될 거대한 숫자들이 빙빙 머리 속을 도는 듯해서

오랫동안 쳐다보고 있질 못하겠더라.. @_@

젤 아래 사진에 한줄로 빛나는 부분이 광복로...

 

                   

 

부산에서 2박3일 지낼동안 머무른 토요 호텔..

일본의 비지니스 호텔 체인인 토요 호텔이 한국에도 곳곳에 많이 생겼다..

작지만 깔끔하고 컴팩트하게 없을 거 없이 다 갖춘, 가격도 저렴하고 간단한 아침도 제공하는 토요 호텔..

단점은 1, 2인실 밖에 없기 때문에 일행이 3명인 우리는 방을 2개 빌려야 한다는 것..

아이들 트윈룸, 난 싱글룸.. 방 두개에 하루 11만원이면 괜찮치않나?!

캐나다와 비교하자면 무지무지 싼 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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